어떤 말로도 Confession

Brother Su, Jong Woon Kim

생각나 잊을 수 없어 그 미소
난 말이야 온통 네 생각뿐인 걸
대체 무슨 마법을 건 거야
내 마음의 꽃이 피고 있는 걸

(있잖아) 들리니 내 심장소리
(Only you)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별
너 하나로 빛나고 있는
이 세상 우리 함께라면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사랑이란 쉽지 만은 않을 거야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까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

요즘 나 이유 없이 웃음이나
또 너의 꿈을 꾸는 것도 일상이야
처음 주고 받은 메시지
보고 또 다시 보는 것도
벌써 몇 번째인지

기분 좋은 향기 같은 너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있는 걸
오늘은 손을 잡고 걷고 싶어
한발씩 가까워지는 하루 하루가 꿈만 같아

난 그냥 가만히 잘 있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자꾸 바보처럼 실없이 웃게 돼
날 바라보고 웃던 미소가 좋아
매일 볼 수 있다면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사랑이란 쉽지 만은 (쉽지 만은) 않을 거야 oh yeah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까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

스쳐 지나간 흔한 인연이라 해도
Wow wow
난 평생 너를 잊지 못할 것 같은데 woo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사랑이란 쉽지 만은 (쉽지 만은) 않을 거야 oh yeah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게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내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

Wissenswertes über das Lied 어떤 말로도 Confession von 예성 (YESUNG)

Wann wurde das Lied “어떤 말로도 Confession” von 예성 (YESUNG) veröffentlicht?
Das Lied 어떤 말로도 Confession wurde im Jahr 2016, auf dem Album “Here I Am” veröffentlicht.
Wer hat das Lied “어떤 말로도 Confession” von 예성 (YESUNG) komponiert?
Das Lied “어떤 말로도 Confession” von 예성 (YESUNG) wurde von Brother Su, Jong Woon Kim komponi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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