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Call My Name) - Sped Up

Dori(도리), 선미

오늘은 왜 그리 시무룩해
간밤에 무슨 걱정을 했길래

니가 못한다 못한다 할 때마다
나는 잘한다 잘한다 해줄 거야
니가 못났다 못났다 할 때마다
나는 예쁘다 예쁘다 해줄 거야

또 또 그런다 너 아닌 거
다 다 알면서 괜히
언제든 좋아 그러니
내 생각이 나면
You can just call me baby

또 또 이러다 넌 아닌 척
다 다 괜찮다 하지
언제든 니 옆이야 넌
내 생각이 나면
You can just call me baby

딴 애들 몰라 넌 맨날 웃잖아
괜찮아 내가 다 알아보잖아

니가 못한다 못한다 할 때마다
나는 잘한다 잘한다 해줄 거야
니가 못났다 못났다 할 때마다
나는 예쁘다 예쁘다 해줄 거야

또 또 그런다 너 아닌 거
다 다 알면서 괜히
언제든 좋아 그러니
내 생각이 나면
You can just call me baby

또 또 이러다 너 아닌 척
다 다 괜찮다 하지
언제든 니 옆이야 넌
내 생각이 나면
You can just call me baby

Whenever you call my name
I'll hold your hands
Don't run away
Whenever you call my name
Just call my name
Just call my name
I'll be there

또 또 그런다 너 아닌 거
다 다 알면서 괜히
언제든 좋아 그러니
내 생각이 나면
You can just call me baby

또 또 이러다 너 아닌 척
다 다 괜찮다 하지
언제든 니 옆이야 넌
내 생각이 나면
You can just call me baby

Wissenswertes über das Lied 덕질 (Call My Name) - Sped Up von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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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Lied “덕질 (Call My Name) - Sped Up” von 선미 wurde von Dori(도리), 선미 komponi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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