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Jung Won Cha, Hyun Woo Ji
아, 아
하얀 식탁을 사이에 턱 두고 앉아
듣던 노래 그거
그땐 몰랐었던 너의 그 선한 맘이
나를 비웃어
깨지지 않는 다이아몬드라네
그렇지
변하지 않는 그거 되고 싶어
거짓말
새로운 품과 세상
멋진 폼들의 꿈
그 사이 어디쯤에
휴일도 있을까
깨지지 않는 다이아몬드라네
그렇지
변하지 않는 그거 되고 싶어
거짓말
You don't fall asleep right away
"Are we, are we done? we done?”
You don't fall asleep right away
"Are we, are we done? we done?”
Never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