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수월래
oh yeah eh
강강수월래 달빛아래 우린 poppin
oh yeah eh 강강수월래
손에 손잡고 high shit
oh yeah eh 강강수월래
지금 분위기는 잔치
oh yeah eh 강강수월래
we keep on rockin
one more time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say what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oh yeah eh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oh yeah eh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oh yeah eh
강강수월래 woo woo 강강수월래
다들 나를 비웃었지
그건 바로 지금 역시
허나 닥치고 보라고 난 여전히
버티고 있어 믿음에 귀 기울였기에
그래 너넨 나를 비웃었지
부디 할말 다 씨부렸길
기억하길 바래 지금을
니가 고개를 위로
꺾어 나를 볼때
내 할말은 ㅂㅇ병신
내 손잡은 이들이
쥔건 당첨이 확정된 lotto
태도변하는 놈들에게는 Middelfinger
노크하지마 문안열어줘
기다리는 가족들에겐 미안해
조금만 더 기다려줘 집앞에
돈가방을들고 갈게 명절 인사때
온 동네방네 자랑해
큰놈이 났다고 장씨집안에
profellaz on my way
yeah 내 신호등은 노란색
soon green light is on 발의
위치는 브레이크 대신 악셀
그래 감히 누가 뭐라해
버릇없이 황소고집 부리면서
내 할일을해 받는 사랑 누리면서
나의 가족과 팀 또 내 여자와
친구들에게 웃으며 손
흔들어 난 무리없어
벌써 몇년을 삽질해도
여전히 fucking young
오만 독설을 퍼붓던 거지들 어딨어?
livin in the goodlife
내 통장의 잔고가 영이건 억이건
혹시는 역시로 역시는 결심을
하게 해줬고 변심한적없이
버티고 서있어
oh yeah eh
강강수월래 달빛아래 우린 poppin
oh yeah eh 강강수월래
손에 손잡고 high shit
oh yeah eh 강강수월래
지금 분위기는 잔치
oh yeah eh 강강수월래
we keep on rockin
one more time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say what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oh yeah eh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oh yeah eh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oh yeah eh
강강수월래 woo woo 강강수월래
둥글게 둥글게
우린 빙글빙글 돌아 춤 추는fam
손벽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네
랄랄라 즐겁게 춤추네 전부
아티가 선두 뒤에 내가 꼈구
딴 놈들도 결국 뒤 따라 올 천국
게속 달려야돼 마라톤 경주
but 조심해 이곳은 아마존 정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잡지
원을 그려 나가지, 마치 동그라미
이건 영점이고 저기 신은 조준하지
동작은 칼 군무
같이 맞춰 호루라기에
신호는 파란불
나는 멈추지않아
니가 제자리 걸음할때
강강술래 이 노래는 네게
자극제가 되는거지 거기
얼음아 땡! damn
뱅 뱅 돌아 우린
계속 해서 돌고 도는중
지구보다 더 큰 원을
만들어 덮치는 소꿉놀이 쯤
새까만 세상에 이건
순수한 마음가짐이지,
양아치짓은안해
은하수가 될 거라 말했잖아, 내
꿈은 너무 커서
가만두지 못해 지구안에
내 목소리가 온 세상에
여기저기 퍼져 밤 하늘에
그 소린 길 잃은
아이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잡아끄네
우리 팀 우리 팀 아래
모여 잔치해 모두 같이 받아줄게
모두 손벽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라 즐겁게 강강술래
oh yeah eh
강강수월래 달빛아래 우린 poppin
oh yeah eh 강강수월래
손에 손잡고 high shit
oh yeah eh 강강수월래
지금 분위기는 잔치
oh yeah eh 강강수월래
we keep on rockin
one more time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say what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oh yeah eh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oh yeah eh
강강수월래 oh yeah 강강수월래
oh yeah eh
강강수월래 woo woo 강강수월래
oh 내 머리위의 빛줄기
설레이네 성공의 앞인듯이
my team my fam 내 주위
모두 내 위로 올라타 마치 비행기
fly to the sky no limit
비행기 대신 우주선이 라고
쓸걸 그랬네 난 더 위지
어쩌면 난 진짜 문제아였고
찌질한 소심남이였을지도 but
상황은 달라졌어
이젠 모두 내 어깨위에
있다고 모든 기대와 걱정
망치형은 나를 믿고 노래를
듣기도 전에 피쳐링을 맡았어
부정적인놈들에게 i say
fuck no your 조언
난 염병떨거없어 cuz
i'm better than ya
one more time say uh uh uh uh
내 가사엔 별거없어
그냥 나란놈을
펼쳐놓은것뿐 마치 자소서처럼
기다릴뿐이지 성공이란 놈이
내 눈에 띄기를
근데 반년전쯤 부터
느끼는 중이네 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