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g

KIRA

너는 왜 지나가버려
더는 날 돌아보지 않을것만
같아서 yeah
더는 날 보러 오지 않을것 같아

돌아 다신 다 다를수 없던 땔
돌아 갈 수 없던 땔
돌아 다신 다 다를수 없던 땔
미련까지 담아 지워 속에

넌 왜 지나가
너가 지나간 밤
너가 지나가면 난
너가 지나가 저 멀리

다시 별게 없는 맘이 나는 섭해
끝나있을게 뻔했지 yeah
그 맘이 다시 변했지
끝엔 다시 남이 될진 몰랐어
그치 몰라
헤맬 뿐 괜히 빈
머린 또 왜 널 찾아
알아 후회는 매일 보듯
종일 나를 찾아
난 돌아가기엔
나빴지 이제는 다
이제는 난

돌아 다신 다 다를수 없던 땔
돌아 갈 수 없던 땔
돌아 다신 다 다를수 없던 땔
미련까지 담아 지워 속에

넌 왜 지나가
너가 지나간 밤
너가 지나가면 난
너가 지나가 저 멀리

빈 거리를 찾아 쫓기는 밤
이 거리는 차다 조금은 난
이 머리는 아직 너에게 가
지나면 탓을 해도
넌 이 순간에 없겠지
지금은 맘이 너무 아파도
원해 널 나빠도 원해

Wissenswertes über das Lied curag von Kira

Wer hat das Lied “curag” von Kira komponiert?
Das Lied “curag” von Kira wurde von KIRA komponi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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