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 Smile

나의 어디가 좋아 갑작스런 질문에
나 어떡하면 좋았을까
생각나지를 않아, 대답 못할것 같아 어려워.

내 눈에 너는 다 예뻐, 그냥 보고 있으면
나 다른 세상 온것 같아
너의 웃는 모습이 나를 향한 모습이 귀여워.

잠이 오지않아 계속 뒤척일때쯤
달콤한 목소리 날 재워줘
하루가 지쳐서 계속 슬퍼할때쯤
따뜻한 두 팔로 날 안아줘.

네 눈을 보다가 본 네 입술도 예뻐
네 눈을 보다가 본 네 미소도 예뻐
나 미칠것같아, 아니 미친것처럼
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네 예쁜 두눈이 눈물 흘리던 때에
부족한 내 어깨를 빌려주고
널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있는걸
저 하늘의 별까지 따다줄게

네 눈을 보다가 본 네 입술도 예뻐
네 눈을 보다가 본 네 미소도 예뻐
나 미칠것 같아, 아니 미친것처럼
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네 눈을 보다가 본 내 마음이 이래
사랑인걸 깨닫고, 매 순간이 설렜어
나 미칠것 같아. 이제 우리 사랑해
난 너 말고는 보이지 않아

네 눈을 보다가 본 네 입술도 예뻐
네 눈을 보다가 본 네 미소도 예뻐
나 미칠것 같아, 아니 미친것처럼
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