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euleun pureugo
papi
하늘은 푸르고 내하늘은 애매해
나를 좋아해도 내마음은 어색해
가을이 싫어졌어 매일이 애석해
겨울이 오는걸 느껴 더 바람이 불거래 매섭게
함께해서 웃었네 이별이 무섭게
잰을 삼켰네 소린 들려져 무겁게
정 하고 추억 앞에서 나만 무력해
너무나도 추워 난 졌어 저버렸어
마주하기도 무섭게
위로를 해줘 망가질땐 피하지말고
우울증 약에 의존 사랑하게 됐어
대 쪽같은 믿음 혼자 방에 all day
반쪽하트 담배 half xan 안에 약이 많네
의미 없어 잃을게 없어
그래서 더 막 나가는걸지도 예견된걸
what's my next
총망라 해 writh dat _uckin' text
나 혼자 다른 세상 그래 그거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