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가슴이 뛰니
ran
갑자기 내 맘에 들어와 나를 웃게 만드는
너란 사람 우린 운명같아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듯이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참 좋은 걸. 맘이 포근해
왜 이렇게 가슴이 뛰니. 왜 이렇게 보고만 싶니 너와
손을 잡고 걸을래 설렘이 가득한 날
사랑하고 싶은 날이야. 사랑받고 싶은 날 바로 오늘같아
너와 내가 만나 우리 사랑하게 됐다는걸 행복한 날
오늘도 처음처럼 좋아 너와 함께이니까
사랑해서 사랑해서 내가 행복해
왜 이렇게 가슴이 뛰니. 왜 이렇게 보고만 싶니 너와
손을 잡고 걸을래 설렘이 가득한 날
내 눈을 바라봐 나를 꼭 안아줄래
사랑하고 싶은 날이야. 사랑받고 싶은 날 바로 오늘같아
너와 내가 만나 우리 사랑하게 됐다는걸 행복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