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우리가 별이 되어)

sina, 쿠안

(Verse1)
바람이 나를 깨워 바다를 향해 걸었지
푸르른 시간을 건너 우리는 만났죠

서투른 우리들 모습에 흘린 눈물과 웃음
소중한 추억되어 우리들 마음속 별이 되어
나의 밤을 비춰줘
기억해 함께 했던 날들을

(Chorus)
꿈꾸는 날개를 달아 하늘을 헤엄치며
바다의 바람 담아 영원의 별들을 찾아 날아가
난 비출 거야 우리 마음의 별들을

(Verse2)
오래된 상상 속에 꿈꾸던 숲을 찾아서
두려운 미래를 건너 우리는 만났죠

길 잃은 밤들이 무서워 눈을 감은 채 걷던
우리의 기억들이 어느새 용기의 나무 되어
온 땅 가득 피어나
언젠가 하늘 날아 숲으로

(Chorus)
춤추는 별들을 따라 바다는 바람 타고
나무의 꿈을 담아 하늘의 숲속을 찾아 날아가
난 춤 출 거야 숲을 꿈꾸던 바다와

Wissenswertes über das Lied 우리들 (우리가 별이 되어) von Sun

Wer hat das Lied “우리들 (우리가 별이 되어)” von Sun komponiert?
Das Lied “우리들 (우리가 별이 되어)” von Sun wurde von sina, 쿠안 komponi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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