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yeongyuseong, 박사장, 이도원
삐뽀 삐뽀 삐뽀 이 내 가슴에 119를 불러주세요
이러지 마세요 너무 뜨겁잖아요
앗! 뜨거운 숨결에 녹아내려요
그대에 손길에 살짝만 스쳐도
타오르는 사랑에 내 가슴은 불이 납니다
불만 내놓고 떠나면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그대의 숨결에 불이날 가슴에
끄지 못할 불장난을 쳐
삐뽀 삐뽀 삐뽀 이 내 가슴에 119를 불러주세요
그대에 손길에 살짝만 스쳐도
타오르는 사랑에 내 가슴은 불이 납니다
불만 내놓고 떠나면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그대의 숨결에 불이날 가슴에
끄지 못할 불장난을 쳐
삐뽀 삐뽀 삐뽀 이 내 가슴에 119를 불러주세요
119를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