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yeoneul namgigo sarajineun geos

오늘도 긴 밤을 지새며, 영원히 잠들기를 바라지
고통속을 잊게해주는 그 황홀한 시간 속으로
지쳐버린 내 눈동자 초점을 잃고 흔들리는데
나를 붙잡아줄 마음을 어느새 무릎을 꿇고 쓰러지네

I MISS YOU 과거속에서 사라지는 것
그대와 함께했던 시절을 영원히 맘 속에 담아둘꺼야
그대와의 인연은 추억으로, 이제는 널 볼 수 없는 것
인연이란 빈 자리를 남기고,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것

어김없이 잠에서 깨어나면, 알 수 없는 고통이 밀려와
다시 눈을 감아도 보지만, 한숨 속에 내 맘이 무너져
지쳐버린 내 눈동자 초점을 잃고 흔들리는데
나를 붙잡아줄 마음을 어느새 무릎을 꿇고 쓰러지네

I MISS YOU 과거속에서 사라지는 것
그대와 함께했던 시절을 영원히 맘에 담아둘꺼야
그대와의 인연은 추억으로, 이제는 널 볼 수 없는 것
인연이란 빈 자리를 남기고,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것

그대와의 인연은 추억으로, 이제는 널 볼 수 없는 것
인연이란 빈 자리를 남기고,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