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깨러가 Watermelon

Sang Yeb Choi, Won Sang Cho

회색빛으로 물든 사람들은
이젠 파랗게 물들고 있어
네가 바다 가고 싶대서 바로 왔어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바로 가자)

지금 아니면 같은 밤을 헤엄치겠지
나와 수천 번 넘게 그려 왔던 거잖아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꼭 한번

수박 깨러 가
너만 되면 go
바닷가로 dive
지금 걱정은 내일로 미뤄
(그대의) 여름 안에 내가 있길
숨 막히는 더위를 피해서
우린 지금 바다에 바람 쐬러 가

(우린 지금 바다에 바람 쐬러 가)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바람 쐬러 가)

끝없는 바다 시원한 바람
나른한 너와 나 자유로운 기분

여기 있는 거 다 remember
네가 하고 싶은 거 네가 보고 싶던 거잖아
그 반짝이는 눈
좀 더 일찍 데려와 줄 걸

내가 바다를 보고 싶을 땐
굳이 멀리 안 나가도 돼
네가 내게 바다야
Stay with me

지금 아니면 같은 밤을 헤엄치겠지
나와 수천 번 넘게 그려 왔던 거잖아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꼭 한번)

수박 깨러 가
너만 되면 go
바닷가로 dive
지금 걱정은 내일로 미뤄
(그대의) 여름 안에 내가 있길
숨 막히는 더위를 피해서
우린 지금 바다에 바람 쐬러 가

(우린 지금 바다에 바람 쐬러 가)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바람 쐬러 가)

Wissenswertes über das Lied 수박깨러가 Watermelon von LUCY

Wann wurde das Lied “수박깨러가 Watermelon” von LUCY veröffentlicht?
Das Lied 수박깨러가 Watermelon wurde im Jahr 2020, auf dem Album “Panorama” veröffentlicht.
Wer hat das Lied “수박깨러가 Watermelon” von LUCY komponiert?
Das Lied “수박깨러가 Watermelon” von LUCY wurde von Sang Yeb Choi, Won Sang Cho komponi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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