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CACTUS

Ji Hyo Park, Hui Chang

나는 아직 어리고 한낱 작은 아이
어느 한 곳 디딜 수 없는 난 아마 난

버텨봐도 또 나는 더 깊이 헤매어 혼자 서서
갈수록 내게 또 다른 겁들이 자리해 어서 빨리

Save me, oh save me
남겨진 이곳에 나 홀로 더는 안돼
Oh save me, oh save me
메마른 가신 널 찌르지 않을 테니

내가 먼저 너를 찾아간다면
다시 날 어루만져 줘
I'll be fine (I'll be fine)
I'll be fine

그때 내게 주었던
온기 가득한 말
촉촉이 감싸던 그날의 한마디도
없는 넌 아마 넌

I will find you 날 잊은 채로 지나가는 너를 이젠
움켜쥐고 선 다시 날 바라보게 해야 해 어서 빨리

Save me, oh save me
남겨진 이곳에 나 홀로 더는 안돼
Oh save me, oh save me
메마른 가신 널 찌르지 않을 테니 (테니)

매일이 두려웠어 대체 어디로 가는지
낡고 부스러지는 몸이 보이니 이제는 나
일어서야 할 수밖에는 없어

Save me, oh save me
남겨진 이곳에 나 홀로 더는 안돼
Oh save me, oh save me
메마른 가신 널 찌르지 않을 테니

네가 먼저 나를 찾아낸다면 다시 날 안아줄 거야

I'll be fine

Wissenswertes über das Lied 선인장 CACTUS von TWICE

Wann wurde das Lied “선인장 CACTUS” von TWICE veröffentlicht?
Das Lied 선인장 CACTUS wurde im Jahr 2021, auf dem Album “Formula of Love: O+T=<3” veröffentlicht.
Wer hat das Lied “선인장 CACTUS” von TWICE komponiert?
Das Lied “선인장 CACTUS” von TWICE wurde von Ji Hyo Park, Hui Chang komponiert.

Beliebteste Lieder von TWICE

Andere Künstler von K-pop